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캡처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고수와 허준호가 수상한 발자국을 발견했다.

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이예림/극본 반기리·정소영)6회에서는 김욱(고수 분)과 장판석(허준호 분)이 수상한 발자국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욱은 앨리스가 호숫가에서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나서 앨리스(김태연 분)를 찾아나섰다. 이때 울음소리가 들렸고 김욱은 장판석에게 울음 소리 들리지 않냐고 물었다.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려간 김욱은 배 안에서 울고 있는 앨리스를 발견했다. 김욱은 앨리스를 보고 웃으며 "이쪽으로 와라"며 "괜찮냐"며 부축했다.

장판석은 이때 김욱을 부르며 "근데 여기 이상한게 있다"며 발자국을 가르켰다. 이에 김욱과 장판석은 오묘한 표정을 지었다.

김욱은 울고 있는 앨리스를 달랜 후 강은실(이정은 분)에게 데려갔다. 김욱은 "낮에 앨리스가 없어져서 호숫가를 다 뒤졌는데 거기 배 한 척 있더라"며 "거기 안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욱은 "잠깐 앨리스 좀 맡아달라"며 "나 또 장판석이랑 교장 선생님이랑 거기서 만나기로 해가지고 가봐야 한다"고 했다. 이에 강은실은 "알겠다"며 "조심히 잘 다녀오라"고 했다.

강은실은 앨리스에게 "우리 아기 배에서 누구랑 놀았냐"며 물었다. 이에 앨리스는 "물고기 하고 놀았다"고 했다. 물고기라는 말에 강은실은 "그럴리가 없다"며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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