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사격 국가대표 '운동뚱' 김민경이 사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IHQ 바바요 웹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이 선공개 됐다.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구독자 104만 명)'에서는 오후 6시부터 시청 가능하다.

김민경은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 경기 4, 5일차에 돌입했다. 김민경은 "제 강점은 집중력이고, 단점은 느리다는 거다"며 "결과적으로 점수가 더 안 좋더라. '난 내 방식대로 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곧이어 장기인 원 핸드 슛을 쏘게 된 김민경은 "너무 정신이 없었다. 어떻게 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자신의 최고 등수를 기록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5일차 경기는 예상외 난관이 가득했다. 비가 내리는 상황 속에서 첫 번째 순서까지 맡게 된 것. "'큰일 났다'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놓은 김민경은 평소보다 낮은 점수에 속상해하면서도 생애 첫 국제 대회를 끝까지 치렀다.

한편 '운동뚱'은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시즌2로 돌아올 계획이다.

사진 제공 = IHQ 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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