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신랑수업' 캡처
채널A '신랑수업'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황보가 브라이언의 과거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7회에서는 브라이언이 절친 황보와 만나 신년 운세를 보러간 모습이 펼쳐졌다.

브라이언은 황보를 만나기 전부터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성격이 내 이상형이다"라며 "시원시원하고 잘 맞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우리 아빠가 결혼 상대로 황보는 어떻겠냐고 묻더라"고 말하자 황보는 "아버지들이 날 좋아하시는 편이다"라며 맞장구쳐 둘 사이의 묘한 교류가 흘렀다.

두 사람은 23년 전에 10년 뒤에도 혼자면 결혼하자고 농담으로 결혼 약속도 했던 사실을 밝혔다. 황보는 "10년이 생각보다 짧더라"며 "기간을 길게 잡아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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