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문가영이 정재성에게 분노했다.
5일 방송된 JTBC '사랑의 이해'(연출 조영민/극본 이서현, 이현정)6회에서는 안수영(문가영 분),육시경(정재성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수영은 육시경에게 "저한테 정식으로 사과해 주시라"고 했다.
이에 육시경은 당황하며 "내가 뭘 내가 그런 행동을 한건 안 주임이 그럴만한 대상이고 안 주임이 은근히 하대 받는거 안타까워서 나라도 챙기자 그래도 우리 지점 식군데 나 아니면 누가 챙기나 이렇게 챙겨주는 지점장이 어디있냐"고 했다.
이어 "접대 갈 때 마다 내가 안 주임을 얼마나 배려했냐"며 "꼬박꼬박 택시비까지 주는 지점장이 대체 어디있냐"고 했다.
이에 안수영은 종이백을 내밀었고 육시경은 그게 뭐냐고 했다. 안수영은 "그동안 지점장님이 주신 택시비 한 번도 감사했던 적 없다"며 "제가 받은 부당한 처우에 대한 대가 같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챙겨드린 은혜 갚아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육시경은 "이걸 모아 둔거냐"며 어이 없어했다. 이에 안수영은 "절 정말 존중 하셨냐"며 "그럼 지난 분기에 제 인사고가는 왜 낮게 해주신거냐"고 햇다.
이어 "실적은 제일 좋은 제가 왜 성과금을 제일 적게 받았어야 했냐"며 "이게 제 위치니까 참았는데 그러니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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