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다시 한 번 유재석의 재산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스킵'에서는 2기 스키퍼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대화시간이 걸린 앙케트 퀴즈가 진행됐다. 그러던 중 2030 남녀 1만 명에게 물은 '갖고 싶은 연애 초능력은?' 주제가 나왔다.
1위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었다. 4위는 '연인과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순간 이동 능력', 5위는 '좋아하는 사람이 먼저 고백하게 하는 능력', 6위는 '데이트 시간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이었다.
유재석은 "이제 2위와 3위 여러분이 맞춰주셔야 한다"라며 "생각나는 거 자유롭게 말씀해달라"라고 했다.
김빅토리아노는 "데이트 시간 얘기했으니까 데이트 비용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MC들은 깜짝 놀랐다. 전소민은 "있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2위"라고 외쳤다. 넉살은 "이거 유출된 거 아니냐"라며 "정확하게 맞추셨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이거 제일 좋다"라고 했고, 넉살은 "사실 가장 현실적"이라고 했다.
전소민은 김빅토리아노에게 "무제한으로 쓰실 수 있다면 어떤 걸 가장 함께하고 싶으시냐"라고 물었다. 김빅토리아노는 "상대가 갖고 싶다고 하는 거 다 사주겠다"라고 답했다.
이때 넉살은 "이거 재석이 형이 가진 능력이다. 무제한으로 막"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사람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
유재석은 "무제한은 아니고"라고 했고, 넉살은 "화수분"이라며 카드를 계속 긁는 행동을 선보였다.
이어 과거 tvN '식스센스3'에서 이이경이 유재석에게 "형 1조 원 모았다는 소문이 있더라"라고 말하는 자료화면이 나왔다. 당시 유재석은 "입 닥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영상에서는 3위가 '상대방의 마음이 변하게 하지 않는 능력'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내용의 방송은 시청자들의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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