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국주가 키에게 미움을 살까 무서워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받쓰 1위 키를 두려워 하는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 씨는 사전 인터뷰 때 ‘키 때문에 놀토가 무섭다’고 하셨다는데”라는 붐의 말에 신동엽은 “인성에 대해서 들었나?”라며 모함을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키는 “그 업계까지 소문이 났어요? 가요계는 약간 덮어주는 분위긴데”라고 유쾌하게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모두가 이유를 궁금해한 가운데 이국주는 “왠지 말을 거역하면 녹화가 힘들어질 것 같은 느낌”이라며 “반대로 의견을 내버리면 ‘누나’ 이러면서 (혼낼 것 같다). 저도 어디 가서 기가 약한 애가 아닌데 방송 보면서 약간 기가 죽는 느낌”이라고 해 공감을 샀다. 붐은 “사전 인터뷰 때 ‘키에게 미움 사면 녹화 힘들어질 것 같아요’라고 하셨다”며 폭소했고 이국주는 키에게 “친하게 지내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신년 특집 역시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세 팀의 릴레이 받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의 팀장은 원샷 횟수 최하위 TOP3인 태연, 신동엽, 김동현. “공동 꼴찌 신동엽, 김동현 의 누적 원샷 횟수는 15회”라는 붐의 설명에 키는 “1년에 3번씩 한 것”이라고 꼬집어 폭소를 자아냈다. “근데 저희가 어떤 팀에 들어가는 게 좋냐”며 새 규칙에 어리둥절해 하던 게스트들은 “제가 볼 땐 키가 들어간 팀”이라는 붐의 대답에 “아 팀장은 상관 없냐”고 당황해 웃음을 줬다.

김동현 팀에 들어간 이국주가 새 팀원을 고르게 되자 신동엽은 “국주가 키 어려워하는 것도 보고싶고 동현이랑 키가 서로 힘들어하는 것도 보고싶다”며 설렘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국주가 “우리 친해져 보아요”라며 자신을 선택하자 키는 비명을 지르며 벽으로 달려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엽팀과 동팀이 동시에 정답을 맞혀 낙지 한 상을 먹게 된 가운데 이국주는 “키에 대한 오해가 말끔히 없어졌다”며 “이 오빠 말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다 걷어내나”라고 오히려 김동현에 질색한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웃음을 줬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밤 7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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