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알쓸인잡' 캡처
tvN '알쓸인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래에 대한 토론으로 뜨거웠다.

6일 방송된 tvN '알쓸인잡'에서는 화성에서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채경은 화성 이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행성 이주는 먼 미래의 이야기일수 있지만 실제로 이뤄진다는 것을 가정해 외교부에서 연구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외교부에서 행성 이주를 연구를 하냐는 질문에 심채경은 "현재 지구 밖의 것들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지만 미래에는 다른 형태의 소유권이 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가 진행했던 연구에 고용된 전문가가 SF소설가 배명훈이다"라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먼 훗날 학생들은 과학시간에 배명훈에 대해 배워야 하냐면서 웃었다. 배명훈은 외교학을 전공한 데다 SF소설을 집필하며 외계 행성의 환경에 잘 알고 있는 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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