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은이에게 주우재, 조세호 사이에서 꼴찌로 선택을 받은 장우영이 자신이 2PM임을 어필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타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가 그려졌다.
2022 연예대상 레드카펫을 밟기 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족들은 모두 의상을 갈아 입었고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동화 속 공주님 비주얼을 자랑하는 나은이었다. 신현준은 “너무 예뻐”라고 감탄했고, 제이쓴도 “나은이 엄청 컸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박주호에 “다둥이 아빠로서 조언 좀 해줘”라고 말했고, 박주호는 제이쓴에 “적어도 셋은 낳으셔야. 셋은 낳아야 아이들끼리 논다”라고 현실 육아 조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레드카펫을 밟은 아이들은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에도 저마다 끼를 드러내며 자신 있는 포즈를 취해 미소를 자아냈다.
아이들은 대기실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했고, 김숙은 나은이에 “삼촌들 중에 누가 제일 멋있어?”라고 질문을 던졌다. 삼촌들은 조세호, 장우영, 주우재였다. 나은이는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며 대답하지 않으려 했지만 이모, 삼촌들의 성황에 결국 주우재를 선택했다. 2등은 조세호였다.
이에 충격을 받은 장우영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나은아”라면서 “2PM”이라고 자신을 어필해 폭소를 유발했다. 나은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해맑게 인사한 뒤 동생들과 자리를 벗어났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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