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진행 중인 재판에 참석하는 장면이 '조선의 사랑꾼' VOD 등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삭제됐다.
10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박수홍, 김다예 부부 장면이 삭제됐다"며 "민감한 사안이라 다시보기에서는 편집됐다"고 밝혔다. 실제 웨이브, 티빙 등 플랫폼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 에피소드가 지워진 상태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소송 절차를 밟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다예는 자신을 비방해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유튜버의 첫 재판에 참석했다.
김다예는 이와 관련 "너무 화가난다. 저희는 힘들었는데 그 유튜버는 밝아보이더라"면서 "화나는 감정도 들었지만 그동안 같이 견뎌온 것처럼 오빠랑 같이 힘내면서 이겨내려고 한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소송들인 만큼 민감한 사안이라 다시보기에서는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수홍은 30년간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던 친형 내외가 출연금, 계약금 등을 가로챘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 다툼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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