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으로 이주를 떠난 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함소원은 자신의 채널에 베트남 자택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펜트하우스 #제일 #위층"이라고 자신의 집을 소개하기도.

함소원은 "사실은 1년을 계획하고 왔는데, 혜정이가 한국에서 영어 유치원을 다닐 때와 여기서 영어 유치원 다닐 때와 완전히 다르다"라며 "한국에서는 수업 중에 한국어를 쓰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는 영어 수업이 전부 풀로 영어로 한다. 혜정이가 영어를 안 쓸 수가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집은 현재 비어 있으며, 남편이 홀로 가서 머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 적응기에 대해서는 "영어 유치원을 2주 동안 쫓아다녔다.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밝혔다.

앞서 함소원 측근은 딸 혜정이의 영어 교육을 위해서 함소우너 가족이 외국으로 이주를 한 거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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