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혼령' 캡처
MBC '금혼령'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우석이 충격 받아 다쳤던 손이 기적처럼 나았다.

14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소랑(박주현 분)과 이신원(김우석 분)의 묘한 만남이 그려졌다.

소랑이 막다른 절벽에 도착하자 자객들은 칼을 뽑았다. 이신원이 소랑을 발견했을 순간 소랑은 자객들을 피해 물에 몸을 던졌다. 이신원은 망설임없이 물에 들어갔으나 다친 손 때문에 소랑을 끌어낼 수가 없었다. 이신원과 함께 소랑을 호위하던 검객 두명은 소랑을 죽이려던 자객들과 싸워 이겼지만, 소랑과 이신원을 구하지 못했다.

이신원과 소랑은 낯선 이의 집에서 깨어났다. 물가를 산책하던 양반이 뭍에 나와 기절해있던 소랑과 이신원을 구한 것. 심지어 이신원은 물에 빠진 소랑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망가진 손의 신경이 살아나는 기적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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