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비와이가 아빠가 되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오늘(13일) 오전 래퍼 비와이의 아내는 딸을 출산했다. 비와이는 현재 해경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이날 비와이는 "하나님 제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딸 시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시하엄마 26시간 동안 제일 제일 수고 많이 했어"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비와이는 "시하야 너의 시선을 언제나 하나님께로 향하렴 아빠가 앨범 제일 먼저 들려줄게. 얘들아 나는 이제 아버지로 살아간다"라고 딸을 향해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애비와이"라는 재치있는 말을 덧붙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와이는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고 8년간 장수 연애를 이어온 연인과 지난 2020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비와이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스무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결혼 1년이 되지 않은 지난 2021년 8월 비와이는 현역으로 입대했고, 현 시점까지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이어왔다. 오는 4월 전역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아빠가 됐다며 기쁜 소식을 전한 비와이를 향해 가수 그레이, 코드쿤스트, 다이나믹듀오 개코, 넉살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와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비와이는 2014년 싱글 '왈츠(Waltz)'로 데뷔했고, 2016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하며 더욱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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