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랑의 이해' 캡처
JTBC '사랑의 이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연석, 문가영이 서로를 애틋하게 쳐다봤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사랑의 이해'(연출 조영민/극본 이서현, 이현정)8회에서는 하상수(유연석 분), 안수영(문가영 분), 박미경(금새록 분), 정종현(정가람 분)의 복잡한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수영은 정종현과 함께 집 앞으로 갔다. 이곳에서 안수영은 머뭇거리는 정종현에게 자신의 집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안수영이 비밀번호를 알려주자 정종현은 놀랐고 안수영이 먼저 집으로 들어갔다. 정종현이 쉽게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자 안수영은 정종현에게 "들어오라"고 말했다. 안수영은 정종현에게 방을 소개하며 "방이 좀 좁지 않냐"며 "나 먼저 씻을테니 짐 천천히 풀어라"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박미경은 밤에 하상수 집에 찾아오며 "선배 보고 싶어서 왔다"고 했다. 하상수가 놀라자 박미경은 "나 오늘 집에 안 갈거다"라고 했다.

하상수가 놀래서 박미경을 쳐다봤고 그대로 다음날이 됐다. 하상수는 이른 아침 아침상을 차렸고 박미경은 잠들어 있었다. 식사를 차리는 소리에 깬 박미경은 하상수를 바라봤다.

박미경은 하상수를 뒤에서 안으며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냐"고 했다. 하상수는 "너 코고는 소리 때문에 일찍 일어났다"며 놀렸다.

정종현 역시 안수영을 위해 아침을 만들었다. 이어 출근 시간이 됐고 안수영과 정종현은 같이 있었고 이 모습을 하상수가 보게됐다.

출근을 하자 하상수와 박미경이 함께 오자 직원들은 두 사람의 연애를 축하했다. 안수영 역시 하상수를 바라보며 "박 대리님이랑 연애 축하드린다"고 했다. 하상수는 "어쩌다 그렇게 됐다"며 "고맙다"고 했다.

이후 하상수와 안수영은 각각 정종현, 박미경과 함께 양석현(오동민 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하상수와 안수영은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 했지만 슬쩍슬쩍 서로를 쳐다봤다. 각자의 연인 앞에서 웃고 있는 서로를 보며 씁쓸해 했다.

그러다 안수영은 정종현에 "저 오늘 친구 집에서 자고 가겠다"고 거짓말 한 뒤 호텔 프런트에서 "객실 예약했다"고 한 뒤 방으로갔다. 이후 안수영의 객실에 벨 소리가 울렸다. 문가영은 벨 소리에 문을 열었더니 그곳에는 하상수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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