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신수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추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양인 최초로 통산 200호 홈런을 달성한 추신수는 텍사스와의 계약에서 계약금만 1억 3천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텍사스는 주 세금이 없었고, 김숙은 “그대로 내 통장에(입금되냐)”며 눈을 반짝였다. 송은이는 “받은 거에 40%는 (국세로) 내지 않냐”고 물었고, 추신수는 “더 낸다. 한 45% 정도 내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돈이)안 줄지 않냐”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자가 있으니까”, “안 줄 것 같은데?” 등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송은이는 당황하는 추신수에 “이런 질문 처음이지 않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그래서 신수가 훤하지 않냐”고 칭찬했고, 정형돈 역시 “사람이 구김이 없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추신수는 1,400억 받고 제일 먼저 산 게 무엇이냐는 질문엔 “집을 샀다. 사는 곳을 옮겼으니까 집을 제일 먼저 샀다”고 말했다. 이어 추신수가 매입한 1,200평대의 텍사스 대저택이 공개됐다. 송은이는 연봉 협상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했고, 추신수는 “에이전트를 통해 한다. 그분이 왜 업계에서 유명하시냐면 준비를 정말 잘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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