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비녀에 이어 설날인사를 했다가 중국 누리꾼들에게 또 공격을 받고 있다.
22일 장원영은 "해피설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원영이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볼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 댓글에는 중국 누리꾼들의 악플이 이어졌다. 바로 한국의 설날이 중국의 문화라고 주장. 장원이 설날 한복을 입고 설날 인사를 한 것에 불만을 품고 악플 및 구토 이모티콘으로 테러를 한 것.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서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Lunar New Year"이라며 설날 인사를 했다가 설날을 중국 설(Chinese new year)이 아니라 음력 설(Lunar New Year)로 적은 것에 중국 누리꾼들은 불쾌감을 표출했다.
앞서 장원영은 파리에서 착용했던 비녀와 관련 중국으로부터 악플을 받은 바 있다. 패션위크 참석 당시 한국 전통 장신구 비녀를 착용했던 장원영은 보그코리아 유튜브를 통해 "오늘 의상이 업스타일과 너무 잘 어울려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같이 스타일링하면서 준비했다"며 "이 비녀도 한국의 멋을 파리에서도 한 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한국에서부터 굉장히 열심히 데리고 온 아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중국 포털에 장원영의 비녀에 있는 봉황 장식이 중국 고유의 것이기에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이 게재됐고, 장원영이 사과를 해야한다는 분위기로 몰아간 것이다.
이처럼 장원영은 중국의 생뚱 맞은 '생트집' 악플 테러로 황당한 일을 연이어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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