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예능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권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숨은 개그 트레이너가 하정우였다고 밝힌다.

오늘(18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이경규, 김준현, 권율, 오킹이 출연해 800회를 축하하며 입담을 뽐내는 ‘팔팔하게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펼쳐진다.

권율은 영화 ‘명량’,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 ‘보이스 2’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최근에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줄 서는 식당’ 등에 고정출연하며 예능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방문한 권율은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근황을 전한다. 그는 당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시선강탈 댄스를 선보이게 된 비화를 밝힘과 동시에 예능 출연 후 어머니가 걱정했던 반응을 전한다.

또 권율은 데뷔하기 전 예능감을 길러준 인물이 하정우라고 밝힌다. 이어 대학시절 하정우에게 개그 트레이닝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고 한다. 권율은 하정우, 정경호와 댄스 동아리를 결성해 다양한 무대에 올라섰다고 덧붙인다.

개그 사제지간인 권율과 하정우의 대학시절 에피소드 풀버전은 오늘(1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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