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향기가 우다비를 질투했다.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에서는 ‘심화(心火)’ 환자 소천(이가은 분)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나선 유세풍(김민재 분)과 계수의원 식구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서은우는 "자기만의 이야기, 일기네요"라며 깨달음을 얻은 때, 장군(한창민 분)이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장군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어디서 오는 걸까"라며 책 구절을 읽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군은 이서이(우다비 분)가 무서운 책을 줬다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장군이 이서이에게 받아 읽던 책은 먹물로 덮인 책과 표지가 같았다. 두 사람은 두 책을 비교하며 "옹주마마에게 이 책이 왜 있었을까요?"라며 궁금해했다. 유세풍이 "가서 물어볼 수도 없고"라고 하자 서은우는 "제가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풍은 "아니다. 제가 하겠다"고 말했고, 서은우는 유세풍을 노려보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은우는 "제가 하는 것이 낫다"며 "말리지 마시라"고 말했고, 이 모습을 유세풍이 귀여워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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