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나단이 출구 없는 단연남매의 매력에 푹 빠졌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타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가 그려졌다.
단연 남매는 거실에 놓인 거대한 상자에 호기심을 드러냈고, 상자 안에서 조나단이 서프라이즈로 등장했다. 단연 남매를 위한 깜짝 이벤트였고, 조나단은 “저는 동현이 형의 찐친 조나단이다. 역사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만나게 됐다. 놀러 오고 싶었다 한번쯤은. 사진으로만 봐왔던 단우, 연우를 실제로 보고 친해지고 싶어서 새해 인사도 드릴 겸 방문을 했다”라며 김동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콩고인이자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조나단은 단연 남매와 가까워지기 위해 밝게 인사를 건넸고, 단연 남매는 이국적인 삼촌의 등장에 얼어버려 웃음을 안겼다.
조나단은 단연 남매를 위해 선물을 가져왔고, 단우가 영어로 이름을 묻자 한국말로 자신의 이름이 조나단이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동현은 단연 남매에 조나단 삼촌이 콩고에서 왔다고 설명했다.
처음엔 낯을 가렸던 아이들이 조나단의 노력에 친근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조나단은 비행기를 태워주며 열심히 아이들과 놀아줬다. 나단 월드 개장에 단연 남매는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을 보였고, 반면 점점 힘이 빠진 조나단은 “여기 다른 문이 있냐”고 탈출을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단우가 수건을 들고 와서 “삼촌 내가 땀 닦아 줄게요”라고 사랑스럽게 말했고, 조나단은 “이러면 출구가 없네 출구가”라며 단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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