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김성철, 김유정이 비주얼합을 자랑했다.
'얼루어 코리아'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배우 김성철과 김유정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작품은 촉망받는 극작가 윌 셰익스피어(김성철)와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비올라 드 레셉스(김유정)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두 배우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작품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김성철은 “셰익스피어의 극은 했지만, 셰익스피어 역할을 맡을 줄은 몰랐어요. 우리 작품은 셰익스피어에 대한 고증을 꽤 잘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배우 김유정은 “어린 시절부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많이 읽었어요. 누구나 감탄하는 업적을 쌓은 인물이기도 하잖아요. 셰익스피어라는 인물을 재해석해 탄생한 작품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죠. 무엇보다 비올라 드 레셉스라는 인물이 매력적이기도 했고요”며 했다.
한편 김성철과 김유정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 컷은 '얼루어 코리아'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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