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사진제공=피네이션
던, 현아/사진제공=피네이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현아, 던의 6년 연애사는 끝이 없다. 결별 2개월 만에 두 번째 재결합설이다.

27일 한 매체는 현아, 던이 결별 2개월 만에 다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아와 던은 국내외 스케줄을 동행하며 전과 같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에 헤럴드POP 취재진은 현아, 던 측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지난번 재결합설과 달리, 입장을 밝히지 않는 양측에 의심의 눈초리만 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현아와 던은 6년 열애 마침표를 찍었다. 현아는 SNS를 통해 직접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했고, 던은 해당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해 열애 2년 만인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피네이션에서 함께 활동하는가 하면, SNS를 통해 프러포즈 반지를 공개하는 등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6년 만에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 결혼까지 갈 줄 알았던 커플이기에 대중들의 충격 역시 컸다. 결별 후 두 사람은 악성 루머에 휩싸이는 등 마음고생을 했고, 결별 후에도 서로의 전 연인에게 악성 루머를 퍼트리지 말아달라 호소할 정도로 애틋함을 보여줬다.

이후 현아, 던은 각자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지난 10일, 현아와 던은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현아는 한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아랫입술 피어싱을 공개했다.

이는 전 연인 던과 같은 위치였고, 대중들은 이를 재결합 시그널로 받아들였다. 재결합설에 현아의 매니저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함께 밥을 먹고 시간을 보내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그러나 재결합을 부인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두 번째 재결합설이 돌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재결합해 국내외 스케줄을 동행했다는 보도와 지난 27일 던의 컴백 예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현아의 모습에 의심을 커진 상황.

현아와 던은 과연 재결합했을까. 아직 두 사람이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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