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준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준기가 더스타매거진 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베트남 다낭에서 촬영한 스페셜한 화보에서 이준기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소년미까지 장착했다.

‘러브레터’란 주제로 이뤄진 화보에서 이준기는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함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배우로서 대중문화예술의 중심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많은 노력으로 중심을 잘 잡아야하는데, 그럴 때 팬들은 큰 힘과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해준다는 것. 항상 냉정하게 평가받아야 하는 삶 속에서도 한결 같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니, 자신에겐 어떤 의미에서 동반자와도 같다고 표현했다.

현재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2’ 촬영 중인 이준기. 오랜만에 하는 사극이라 준비할 것도 많고 다시 도전해야 할 것들도 많다고 전했다. 아무래도 서울 도심을 벗어난 로케이션 촬영이 많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도 신경 써야 하고,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작품이라고.

‘행복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해서는 “결국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다”는 이준기. 현장에서 치열하게 연기하지만, 그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산다는 것은 자신을 바라보는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데서 기인하기 때문이라는 것. 끊임없이 사람들과 교류하고 교감하는 것에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말이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지난 시즌1을 통해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를 그려냈다. 시즌2에서는 이준기와 신세경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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