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캡처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기를 굽지 않는 리콜남에 경악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헤어진 X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자기 관리에 철저한 리콜남의 X와 이별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X는 리콜남의 일정에서 우선순위로 밀렸었고, 연인관계에서 늘 챙겨주는 쪽이었다. 고깃집 데이트에서도 리콜남은 X에게 고기를 구워주지 않았다.

떨어진 음식을 주워주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엄마 아니냐”, “육아”라고 반응하며 못마땅해했다.

한편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지나간 이별이 후회되거나 짙은 아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어쩌다 미련남녀의 바짓가랑이 러브 리얼리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