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안무가 최영준이 박건욱을 극찬했다.
2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은 글로벌 팬덤의 투표를 얻어야 데뷔할 수 있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연습생들이 출연했다.
K그룹이 먼저 스타 레벨 테스트를 받게 됐다. 젤리피쉬 박건욱은 크고 건장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젤리피쉬 연습생들은 댄스마스터 최영준이 만든 안무인 VERIVERY의 G.B.T.B를 무대로 꾸몄다. 이들은 댄스마스터 최영준이 만든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무대가 끝나고 묘한 표정의 최영준이 "박건욱씨, 춤 하나 더 볼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박건욱은 "네. 세븐틴 'HOT' 하겠습니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백구영은 "이 정도면 형한테 도전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최영준은 "아직 나한테 비비면 안된다"면서도 "그런데 너무 잘했다. 너무 기대되는 실력자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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