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랑의 이해' 캡처
JTBC '사랑의 이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문가영에 대한 유연석의 마음이 숨기지 않았다.

2일 방송된 JTBC '사랑의 이해'(연출 조영민/극본 이서현, 이현정)14회에서는 하상수(유연석 분), 안수영(문가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수영은 "이제 곧 추워지겠다"며 "싫다"고 했다. 그러자 하상수는 "눈 오잖냐"고 했고 안수영은 "눈 오는거 좋아하냐"고 물었다.

하상수는 다시 "눈 오는 거 싫어하냐"고 물었고 안수영은 "내릴때나 예쁘지 쓸모없다"고 했다. 하상수는 "그래도 예쁘니까 기분 좋아지지 않냐"고 했고 안수영은 "예쁜거 좋아하냐"고 했다.

하상수는 "예쁜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냐"고 웃었다. 안수영은 "아까 봤다"며 "여기 자꾸 왜 찾아 오냐 우리가 잘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고 했다. 하상수는 "헤어진거다"며 "나 뭐든 감당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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