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홍성흔 아들 화철이가 성장통으로 고생한다.
4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성장통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화철이와 함께 병원을 찾은 홍성흔, 김정임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화철이가 1년 6개월 사이에 20cm나 폭풍성장하자 홍성흔은 김정임에게 "메이저리거 모친으로 만들어주겠다" 공언하는가 하면 이를 부러워하는 다른 선수들의 엄마들에게 아이 키를 키우는 비법을 공유하면서 좋아했다.
하지만 김정임은 화철이가 새벽마다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기 일쑤에, 무릎이 아파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가슴 아파했다고. 처음에는 꾀병을 부린다고 오해했던 홍성흔도 다른 아이들은 성장 관련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철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화철이의 맥을 짚어본 한의사는 심한 성장통뿐만 아니라 화철이의 맥이 약하다며, “매가리가 없다”고 진단해 홍성흔과 김정임을 놀라게 한다.
한편, 홍성흔이 구해온 성장통을 한 방에 없애준다는 비장의 특효약을 본 화철은 처음에는 징그럽다면서 질색하다가 한 번 먹어본 뒤 그 맛에 푹 빠졌다고 한다.
사춘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꼭 알고 싶은 키 크는 비결과 성장통에 관한 모든 것은 4일(토) 밤 9시 2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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