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웨이브(Wavv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손잡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이 최종선택을 앞두고 화제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오늘(3일) 최종회를 통해 참가자 10인의 아찔하고 짜릿했던 '하트 게임' 결말을 마침내 공개한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지난 10회부터 자스민이 ‘빌드업’해왔던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면서 무서운 인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그동안 팅커벨과 꽃사슴 등 두 남자 사이를 오가는 줄 알았던 자스민이 실은 같은 여자인 백장미를 좋아하고 있었고, 여기저기에 심어둔 로맨스 단서들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역대급 소름과 감동을 안긴 것.
특히 백장미도 자신에게 직진해준 자스민에게 고마워하며, 그동안 모았던 소중한 ‘하트’들을 모두 털어서 최고의 데이트를 선물해 ‘한국 연애 예능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두 사람의 감정선을 지켜보던 MC 홍석천은 매주 폭풍 눈물을 쏟아냈고, 시청자들은 “진정한 사랑을 보여줘서 고맙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 중이다. 웨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스민과 백장미의 서사 모음집은 26만 뷰를 돌파했고, “이들의 사랑을 응원한다”, “이런 열린 K-예능은 처음!”이라는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뜨거운 성원 속 영어 버전을 비롯해 스페인어 등 자막 버전 공개를 원하는 요청과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오늘(3일) 최종회를 공개하고 ‘하트 쟁탈전’의 대미를 장식한다. 연애 예능이 보여줘야 하고,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원작으로 웹툰 속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과 주요 소재 ‘좋알람’을 통한 색다른 재해석으로 가장 슬기로운 슈퍼 IP 활용법을 모두 잡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의 최종 엔딩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 제공=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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