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바타, 류필립, 체리블렛 지원, 박가령이 숨겨진 보컬 실력을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1R 첫 번째 무대는 ‘슬기로운 복가생활’과 ‘은밀한 이중생활’가 가창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49대 50으로 ‘은밀한 이중생활’이 승리를 차지했다. 근소한 차이로 탈락한 ‘슬기로운 복가생활’의 정체는 가수 미나의 남편 류필립으로 밝혀졌다.
1R 두 번째 대결에서는 '수정구슬'과 '구슬 아이스크림'이 맞붙었다. 투표 결과 24대 75로 ‘수정구슬’이 압승을 거뒀다. ‘구슬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체리블렛의 지원으로 밝혀졌다. 지원은 정식 데뷔 전에 박보검과 함께 촬영한 CF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1R 세 번째 무대는 ‘차전놀이’와 ‘부럼깨기’가 각자만의 매력 보컬을 뽐냈다. 투표 결과 승자는 ‘차전놀이’였다. 복면을 벗은 ‘부럼깨기’의 정체는 배우 박가령이었다.
박가령은 자체 최고 시청률 53.1%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국희’에 나왔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박가령은 김혜수, 김태희, 이승연의 아역으로 활동한 바 있고,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의 아역을 맡은 것에 대해 “아기 때는 지금보다 더 예뻤던 것 같다. 크니까 안 닮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1R 네 번째 대결에서 패한 복면가수의 정체는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로 밝혀졌다. 바타는 과거 수학 전교 1등, 학교 대표로 경시대회까지 출전한 수재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바타는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 가면을 쓰고 댄스대회에 참가해 2등을 차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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