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현경과 최윤영이 한보름에게 집들이 선물을 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엄현경과 최윤영이 한보름의 취향과 정반대인 선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케줄 후 집에 돌아온 한보름이 밀키트로 친구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엄현경과 최윤영이 한보름 집에 도착했다. 역시나 술을 안고 들어온 최윤영에 양세형은 "윤영 씨 되게 단아하게 40도가 넘는 위스키를 가져왔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현경은 "너 필요할 거 같아서 가져왔어"라며 집들이 선물을 건넸고, 한보름은 "나 이거 필요 없어"라며 온몸으로 거부했다. 선물을 확인한 최윤영은 "이거 내가 줬던 거잖아"라며 무 쓸모 선물 교환식에서 준비했던 근육 쿠션에 웃음을 터트렸다. 엄현경은 "이거 당근에 내놨는데 아무도 안 가져가"라며 질색했다. 보름의 취향과는 정반대의 집들이 선물들에 한보름이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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