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경호, 전도연이 위기를 모면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 7회에서는 다행히 비밀 과외를 들키지 않은 치열(정경호 분)과 행선(전도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치열을 미행하던 수희(김선영 분)와 수아(강나언 분)는 행선의 가게로 향하는 치열의 모습에 의아해했다. 집으로 돌아오다 수희의 차를 발견하고 “수아 언니 아니야? 여기 웬일이야”라고 중얼거리던 행선은 치열에게 향한 수아 모녀의 시선을 확인하고 질겁했다.
행선은 서둘러 치열에게 전화를 걸어 “20m 전방에서 수아 엄마가 선생님을 보고 있다”고 전하며 “도시락 사러 왔다가 허탕치고 가는 것처럼 오버하지 말고 침착하게 (연기하라)”고 지시했지만 최치열이 “어? 가게 문이 벌써 닫았네, 배고픈데. 오늘은 집에 가서 대충 때워야겠다”고 발연기를 펼치자 혀를 찼다. 다행히 수아 모녀는 “가게 문 닫힌 줄 모르고 왔나 봐”, “치열 쌤도 남해이네 반찬 먹나 봐, 실망이야”라며 다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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