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태양이 대성, 주원, 고경표와 만났다.
전날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태양이 대성, 주원, 고경표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보름이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한보름의 다양한 아이템에 이영자는 "우리 프로에 나와줘서 고마워요"라며 흥미롭게 지켜봤다. 송은이는 "집이 약간 편집숍처럼 되어 있네"라며 감탄했다. 한보름은 "저희 집의 콘셉트는 저의 개성이 꽉 담긴 저의 취향이 모든 게 들어간. 색깔도 한정적이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물건들로 채워놨는데 과하지 않게"라고 설명했다.
한보름이 풍수지리 책을 꺼냈다. 매니저는 "저희 누나가 상당히 귀가 얇은 편인데 풍수지리를 많이 신경 쓴다. 인테리어도 풍수지리를 많이 신경써서 했다"라며 한보름의 풍수지리 인테리어를 설명했다.
스케줄 후 집에 돌아온 한보름이 밀키트로 친구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이어 엄현경은 "너 필요할 거 같아서 가져왔어"라며 집들이 선물을 건넸고, 한보름은 "나 이거 필요 없어"라며 온몸으로 거부했다. 선물을 확인한 최윤영은 "이거 내가 줬던 거잖아"라며 무 쓸모 선물 교환식에서 준비했던 근육 쿠션에 웃음을 터트렸다. 엄현경은 "이거 당근에 내놨는데 아무도 안 가져가"라며 질색했다. 보름의 취향과는 정반대의 집들이 선물들에 한보름이 좌절했다.
태양이 매니저 부모님의 고구마 농장을 찾아갔다. 태양은 매니저 어머님을 만나 "형이 다이어트할 때 고구마 매번 보내줬거든요"라고 말했고, 어머님은 "우리 아들 진짜 말 안 했는데"라며 놀랐다. 이에 매니저는 "어차피 이렇게 많으니까 하나씩 빼온 거다"라고 설명했고, 태양은 "저는 어머님 아버님이 보내주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태양이 고구마 공장의 체험을 하게 됐다.
태양은 "형 진짜 부농의 아들이네. 그래서 조금만 힘들면 그만두려고 했구나"라며 매니저의 본가에 감탄했다. 태양은 "시골 집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수 있네"라고 말했다.
태양이 댄서 리정과 만났다. 매니저는 "저희 많은 분들과 댄스 챌린지를 찍고 있는데 부탁 드리러 왔다"라고 설명했다. 리정은 "안무가 너무 퀄리티가 높아서 너무 어려웠는데 너무 잘하셨다"라고 말했고, 태양은 "몇번을 해서 이제야 몸에 익숙해졌다"라고 답했다.
대성, 고경표, 주원이 식당에서 태양을 맞이했다. 매니저는 "군생활 하면서 지상군 페스티벌이라고 육군에서 가장 크게 하는 페스티벌이 있는데 차출이 된거다. 연예인들이. 군대에 있으니 군뱅. 그 계기로 제대 후에도 꾸준히 모여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태양은 "어제 나단이 만나서 MZ세대에 대한 서로의 대한 견해를 나눴다. 조나단은 내가 절대 MZ세대에 못 낀다고 하더라"라며 신조어 퀴즈를 냈다. 하지만 단어 설명을 하지 못하는 태양에 대성은 "MZ인 척을 하는 거잖아"라며 놀렸다.
태양은 "우리가 4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라고 말했고, 고경표는 "그때는 이런 순간이 안 올 줄 알았지"라며 공감했다. 그리고 주원은 "나는 진짜 재밌었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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