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숙이 용기내 광수에게 대화를 청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정숙과 광수의 대화가 전파를 탔다.

정숙은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노력을 해야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광수에게 대화를 청했다. 광수는 “갑자기? 생각지도 못했는데 뭐지?”라며 놀란 듯 보였다.

“같은 기수인데도 말을 별로 못해본 것 같다”며 “제가 낯가림이 심하고 그러다 보니까”라는 정숙의 말에 광수는 “전체적으로 다 얘기를 해봤는데 정숙님이랑만 얘기를 못해봤다”며 “알고 지내면 (좋죠)”라고 했다. “여기 와서 어땠어요? 재밌었어요?”라고 궁금해한 정숙은 “내가 너무 내 자신에게 몰입하고 있어서 정숙님을 못 봤을 수 있다”는 답에 “아 몰입하고 있었구나”라고 중얼거렸다.

“정숙님이랑 얘기를 안 하려고 한 건 아니라고 이해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정숙은 “어쨌든 4박 5일 동안 열심히 한 것 같다. 내일도 좋은 성과 있었으면 좋겠다”고 광수를 응원했다. 다소 싱겁게 끝나버린 두 사람의 대화에 MC들은 아쉬워했지만 정숙은 “여기서 이렇게 했는데 밖에서 못할 게 뭐가 있겠냐”며 “이제 진짜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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