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민호가 이장우를 위협하는 비주얼로 팜유라인에 스카웃됐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 송민호가 오랜만에 등장했고, 전현무는 "나의 뮤즈가 나오셨다"라고 환대했다. 이어 박나래는 "민호 회원님 오랜만에 봤는데 얼굴이 많이 편해졌다"라며 달라진 비주얼을 꼬집었다.

체중이 증가한 채 등장한 송민호는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내려놓고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팜유라인 가입 제안에는 “자존심이”라고 말하며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송민호가 최근 몰두하고 있는 취미는 보드였고, 형형색색의 보드복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송민호가 선택한 보드복은 오로라 컬러의 광택이 있는 디자인이었다. 오로라 보드복을 입고 스키장으로 향한 송민호는 가랑이가 터진 바지를 보고 당황했다.

송민호는 “쳐다본 이유가 이거였나. 하필 사람도 너무 많은데 가랑이가 휑해서 봤는데 다 터져 있더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확인 결과 바지는 송민호가 집을 나서기 전부터 터져 있었다. 이에 전현무는 “너희 집에 고물이 많은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보드를 타자 바지가 더 찢어졌고, 결국 송민호는 편의점에서 반짇고리를 구매해 직접 바느질을 했다.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숙여 바느질을 하는 모습에 시선이 쏠려 웃음을 안겼다. 송민호는 능숙한 바느질 솜씨로 감쪽같이 보드복을 수선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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