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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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전소민이 발등뼈 골절에 이어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스킵'에서는 본격적인 방송 시작 전 얘기를 나누는 유재석, 전소민, 넉살의 모습이 펼쳐졌다.

유재석은 촬영장에 들어오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했다. 촬영 날은 크리스마스이브였다.

넉살은 "오늘 출연하시는 분들은 진짜 이브에 사랑을 찾으러"라고 했고, 유재석은 "진짜 그러네"라고 동조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오늘 출연하시는 분들은 정말 연인이 없다는 거야. 확실한 거죠. 보증"이라고 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유재석은 "소민이가 그래서 '돌소민'이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엊그저께도 녹화하다가 잠시 미끄러져가지고 갈비뼈에 실금이 갔어요"라고 했다.

넉살은 "누나 그래서 갈비뼈 얘기 한 거예요?"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네"라고 답했다. 넉살은 "어떻게 넘어졌길래"라며 놀랐다.

tvN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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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제 주변에서 가장 운 없는 여인이에요. 올 한 해 가장 운 없는 여인"이라며 웃었다.

전소민은 "저는 발을 헛디디면 발등뼈가 부러지고요"라고 했다. 넉살은 "뼈가 약하네"라고 했다. 유재석은 "올 한 해 안 좋은 일들이 좀"이라고 말했다.

넉살은 "아니 근데 숨 쉴 때 아플 텐데. 웃으면"이라고 했다. 전소민은 "웃을 때 아파"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시청자들을 향해 "오늘은 많이 못 웃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래도 큰 부상은 아니고"라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그래도 진짜 웃겼으면 좋겠다. 아파도 좋으니"라며 부상 관련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유재석, 전소민, 넉살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가져다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