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하철 승객들을 무차별 폭행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10일 방송된 MBN '진상월드'에서는 지하철 진상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20대 여성은 아버지뻘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폰 모서리로 내리쳐 폭행했다.
남성의 머리에서는 피가 흘렀고 여성의 폭행을 멈추기 위해 남성은 여성을 밀었다. 그랬더니 여성은 "이거 쌍방이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만취 상태로 경찰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급기야 다른 승객들이 말렸고 이후 여성은 폭행, 모욕죄로 고소를 당했다. 여성은 "청소년기 왕따 후유증이고 일이 힘들어 노인이 싫어져서 그랬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남성은 합의를 해주지 않아 징역을 살게됐다.
그런가하면 한 승객은 전동차 내 마스크 착용 의무였던 당시 마스크를 써달라는 승객 요청에 격분해 슬리퍼로 여러 명의 승객들을 무차별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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