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데뷔 첫 팬 콘서트로 다이브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아이브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 후 첫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성료했다.
2021년 12월 데뷔 이후 아이브는 3연타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드롬적 인기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아이브는 음악방송 37관왕('일레븐(ELEVEN)' 13관왕, '러브 다이브(LOVE DIVE)' 10관왕,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14관왕)을 달성했고,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주목받았다.
아이브의 첫 번째 팬 콘서트 개최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고, 2회차 모두 초고속 매진이라는 기록으로 이들의 인기를 새삼 입증시켰다.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 온라인 스트리밍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번 공연을 위한 특별무대는 계속됐다. 단체 커버곡을 시작으로 가을과 이서, 안유진과 리즈, 그리고 레이와 장원영이 짝을 지어 펼친 유닛 무대는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팬들에게 신곡 무대로 깜짝 선물을 전하기도 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된 신곡 '블루 블러드(Blue Blood)'와 '낫 유어 걸(NOT YOUR GIRL)'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멤버들 모두의 꿈이었던 단독 공연을 이렇게 '더 프롬 퀸즈'를 통해 이룰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다이브와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팬분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첫 팬 콘서트라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희가 느꼈던 행복만큼 다이브도 소중한 추억이었길 바라며, 온라인을 통해 함께해 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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