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소연이 딸과 일상을 전했다.
10일 배우 지소연은 "이사 온 집에서는 늘 배가 수박만하게 나와있었는데 배가 나오지 않은게 익숙하지가 않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걸어다니기 너무 힘든 막달이었는데 지금 요렇게 이쁜 애기와 함께 하는 집에서의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힘듦을 이겨버리네요"라며 "엄마 몸 가볍다 뽁뽁아. 내 몸에서 나온거라는 걸 이제서야 정말 실감하게 되는 거 같아요. 너무 신기해 한 몸에서 이렇게 너와 나의 심장이 같이 뛰고 있었어"라고 딸을 향해 감격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소연의 임신 전후 모습이 포착됐다. 만삭 D라인은 어느새 사라지고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지소연의 비포 애프터가 감동을 더한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최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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