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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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일타 스캔들' 전도연, 정경호 키스신 촬영 순간이 소개됐다.

13일 tvN '일타 스캔들' 9, 10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키스신을 앞두고 있는 전도연, 정경호의 모습이 펼쳐졌다.

전도연, 정경호는 키스신 자세를 맞춰봤다. 두 사람은 전도연이 서있는 자세로도 맞춰보고 정경호가 조금 더 일어난 자세로도 맞춰봤다. 결국 정경호가 전도연을 앉히고 키스를 하는 걸로 결정됐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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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촬영이 시작됐다. 전도연과 정경호는 진하게 키스를 나눠 눈길을 사로잡았다.

컷이 되자 두 사람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카메라 감독님이 "확인 한 번만 하겠다"라고 하자 정경호는 "확인하지 마"라고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테이크에서도 전도연은 행선으로, 정경호는 치열로 분해 두 사람의 첫 키스를 훌륭히 표현해냈다. 그리고 컷이 되자 역시 부끄러워했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전국 시청률 4.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출발한 '일타 스캔들'은 지난 12일 방송된 10화에서 13.5%로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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