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빈이 아빠가 된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최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측은 배우 현빈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전환과 환기'라는 주제로 매사에 진지한 현빈의 새로운 모습들을 담았다.
현빈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1년 사이에 영화 두 편을 개봉했고, 개인적으로는 축복 받는 일도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다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두편이나 아무 문제 없이 영화를 완성하고 관객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건 배우로서 무엇보다 큰 기쁨이다. 설 연휴 내내 무대 인사를 다녔다. 관객을 만나고 인사하고 눈을 마주치는 그 순간이 굉장히 뜻깊고 소중하다. 좋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빈은 "모든게 달라졌다"며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고, 들리지 않던 게 들리기 시작했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신중해진다. 행복하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갔을 때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비로소 뭔가 완성된 느낌이 든다. 그 감정은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현빈은 지난해 3월 배우 손예진과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