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MV 캡처
'킬러'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 키가 이번엔 '킬러'로 변신한다.

오늘(13일) 오후 6시 샤이니 키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킬러(Killer)'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8월 정규 2집 '가솔린' 이후 6개월만 컴백이다.

타이틀곡 ‘Killer’는 80년대 뉴웨이브, 신스 팝 기반의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 장르 곡. 시그니처 신시사이저, 리드미컬한 드럼라인과 다양한 FX 사운드가 어우러져 다크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가사에는 잔인하게 이별을 고한 후 상대를 잊지 못해 겪는 후회와 고통스러운 감정을 담아 오묘한 분위기를 이끈다.

"I'm the killer (Killer)/잔인했던 이별에 Pull the trigger (Trigger)/네 심장을 부셨던 난/Like a thriller (Thriller)/재가 된 감정이 다/선명히 되살아나/Yeah yeah yeah"

"비극은/희극과 닮은 모습을 한 채로 다가오지/나를 비웃듯이/이제야 보여/Innocent eyes/내가 내 맘에 속아/저질렀던 Crime"

"기억 속을 헤매면/너를 찾을지 몰라/Let’s prove it/Tonight tonight/네 잔상을 껴안아/숨을 불어 줄 테니/Let’s do it/Tonight tonight"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정규 2집에 수록됐던 11곡에 '하트리스', '이지' 등 총 3곡의 신곡을 수록. 키만의 음악을 리스너들에게 가득 선사할 예정이다.

늘 자신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스타일링 그리고 음악으로 케이팝을 깜짝 놀라게 한 키. 이번엔 또 어떤 영향력 있는 음악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샤이니 키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킬러(Killer)'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