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모범택시'에 이영애가 특별출연한 것이 언급됐다.
15일 SBS '모범택시2' 무지개운수의 팀워크를 테스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제훈은 '모범택시2'에서 도기의 벌크업에 대해 질문받았다.
이제훈은 "작가님이 써주신 거에 200% 멋진 모습 보여주자. 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벌크업을 해봤다"라고 밝혔다.
김의성은 "멋있었다"라며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박수를 쳤다.
이제훈은 "이젠 없다"라고 했다. 김의성이 "어디 갔어?"라고 묻자 이제훈은 "사라졌다"라며 웃었다.
김의성은 '모범택시2'에서 장성철 대표의 활약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그는 "시즌1에서는 주로 사무실 또 백회장님과 만나는 장면이 많았는데 시즌2에서는 현장에 투입돼서 좀 재밌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표예진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 고은이에 대해 "이번에도 막힘없이 우리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가 열심히 해킹을 한다. 콜밴 외에 현장에서도 활약을 많이 할 예정"이라고 했다.
'모범택시2' 김도기의 첫 등장 장소에 대한 질문에 김의성은 "감옥"이라고 답했다.
표예진은 고은이의 새로운 직업에 대한 물음에 "경찰"이라고 했다.
또 표예진은 의뢰 게임기 속 목소리에 대한 질문에 "이영애 선배님"이라고 했다. '모범택시' 시즌1에서 이영애는 의뢰 게임기 속 안내 목소리로 특별출연 한 바 있다.
김의성은 '모범택시2'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김도기 기사의 부캐"를 꼽았다.
한편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