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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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논란 2년 만에 SNS를 재개했다. 본격적으로 복귀 시동을 거는 걸까.

지난 18일 이나은은 자신의 채널에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나은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이나은은 흰 셔츠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나은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앞서 지난 2021년 3월, 이나은은 왕따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에이프릴 전 멤버였던 이현주의 친동생이 윤채경, 레이첼을 제외한 멤버들로부터 이현주가 왕따를 당했었다고 폭로해 논란이 불거졌고, 이나은은 이를 해명하기에 나섰다.

이나은은 의혹이 불거진 지 3개월 뒤에 "정말 그런 적이 없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미숙하고 서툴렀던 부분이 있다. 7년간 활동하며 매 순간 솔직한 이나은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나은의 친언니까지 부인했다.

그러나 이나은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했고, 에이프릴로서의 활동도 불가피해졌다. 이나은을 비롯한 에이프릴 멤버들과 이현주가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논란은 이어졌고, 결국 에이프릴 활동도 끝나버렸다.

이후 지난해 6월, 이나은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 행보를 바꿨다. 전속계약 6개월 만인 지난 1월에는 나무엑터스 신년인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 :)♥"라며 논란 후 처음 인사하기도 했다.

이나은이 논란 2년 만에 SNS를 재개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나은이 본격적으로 배우 복귀 시동을 거는 것인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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