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경호가 뜻밖의 소식에 놀랐다.

1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 11회에서는 다시 일상을 찾은 치열(정경호 분)과 행선(전도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캔들 홍역을 치렀던 행선과 치열은 일상을 되찾았다. 강준상(허정도 분)이 찾아와 “다시 우리 더프라이드에 돌아와주면 안 될까?”라고 부탁하자 치열은 “아니 왜요? 수학 강사가 셋이나 있을 필요가 있어요?”라고 의아해했다. 강준상은 “이거 진짜 기밀인데”라고 망설이다 “진 선생이 죽었어. 타살인 것 같대 경찰에서는”이라고 전했다. 하루 종일 심란한 듯 한숨을 쉬던 치열은 동희(신재하 분)에게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동희는 진이상(지일주 분)의 일은 안중에도 없는 듯 치열에게 거절 당한 자신의 커피만 쳐다보며 성의 없이 답했다.

한편 희재(김태정 분)는 자신이 돌보던 길고양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차례로 살해 당해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희재가 연쇄살인범일 수 있다고 오해하고 있는 서진(장영남 분)은 미국 도피를 준비하며 희재에게 “이게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것만 알아”라고 차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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