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주승이 엄마와 절친 이모들 '마더즈'와 타임슬립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더즈를 위해 군산 투어 '주승 가이드'로 활약하는 이주승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주승은 40년 지기 마더즈와 군산의 명소를 방문한다. 해양 테마공원부터 영화의 거리,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 나왔던 '초원사진관' 등 계획한 ‘주승 코스’대로 마더즈를 이끈다.

마더즈가 혹여 지루해하지 않을까 세심하게 신경 쓰던 이주승은 "재밌으시죠?"라는 멘트를 자동 출력하는 기계에 등극하며 추억에 빠진다.

이주승은 군산 여행 하이라이트로 ‘7080 타임슬립’을 준비한다. 마더즈에게 그때 그 시절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보자고 제안하는 것. 마더즈는 익숙한 옛 교복을 입고 그 시절 여고생 모습으로 돌아간다. 이주승은 얼룩무늬 교련복을 입고 ‘7080 세대’인 마더즈와 함께 미소를 짓는다.

이주승은 엄마의 추억을 공유하고 소녀처럼 까르르 웃는 마더즈와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 소감을 들려주며 끝내 울컥해 한다고 전해져 눈물이 터진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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