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가 오늘(18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차트 ‘가온차트’는 지난 7월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들과 정식으로 손잡고 전 세계 케이팝 데이터를 수집하는 글로벌 K-pop 차트를 론칭해 ‘써클차트(CIRCLE CHART)’로 리브랜딩 한 바 있다.
오늘(18일) 생중계 예정인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의 진행에서는 NCT 도영과 (여자)아이들 메인보컬 미연이 호흡을 맞춘다. 먼저 도영은 2년 연속 시상식 MC를 맡았으며 미연 역시 음악 프로그램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두 사람이 선보일 케미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K-pop을 대표하는 4세대 아이돌들도 총출동한다. 먼저, 2020년 신인상, 2021년 월드루키상을 받은 aespa(에스파)가 올해에는 어떤 상을 수상하게 될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작년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발견 핫트랜드 상을 수상한 STAYC(스테이씨)를 비롯해 YENA(최예나)와 2022년 데뷔한 Kep1er(케플러), NMIXX(엔믹스)가 선보일 퍼포먼스에 벌써부터 전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컴백을 발표한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틴은 그동안 총 일곱 차례나 시상식 수상자로 선정되고 매번 화려한 무대를 펼쳐 왔다. 이외에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금의환향한다. TXT는 지난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며, 컴백할 때마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어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2020년 신인상, 2021년 월드루키상을 수상한 ENHYPEN(엔하이픈)이 출격하고, 쇼미더머니10에서 인지도를 쌓은 힙합 아티스트 BE’O(비오)는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는 무대를 펼친다. 템페스트도 시상식 무대를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시상식은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자랑한다. 최근 ‘모범택시2’로 돌아온 이제훈을 비롯해 ‘더 글로리’의 정지소, 박성훈, 차주영과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박지현 등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팝스타 샘 스미스와 놀라운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황제성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핵인싸’ 면모로 마당발 임을 증명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 그리고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 등이 출격한다.
한편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는 오늘(18일) 저녁 6시, 스포티비2(SPOTV2)와 스타티비(STATV) 채널에서 국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며, 동남아 주요 지역에서는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해외 전지역(미국, 일본 제외)은 LG유플러스의 아이돌 전문 플랫폼인 아이돌플러스(Idolplus)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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