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뷔와 최우식의 경쟁 구도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가게 첫 오픈을 앞둔 출연진의 모습이 펼쳐졌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한 데 모여 첫 출근 일정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다음날 오픈 준비는 2시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생각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태형(뷔)이는 1시간 더 일찍 보낼까?"라고 말했다. 정유미는 "그래도 되지"라고 동의했다.
이서진은 '윤식당 2' 할 땐 정유미와, 박서준을 먼저 가게에 보냈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최우식과 뷔를 먼저 가게에 보내는 것에 좋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그렇게 하면 우리가 좀 늦게 가도 상관은 없지"라고 했다.
나영석 PD는 "연공서열에 관한 건 굉장히 엄격하세요. 다 같이 평등한 동료 아니었어요?"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그럴 거면 직책이 뭐 하러 있고 연차가 뭐 하러 있어"라고 발끈했다. 이서진은 정유미, 박서준을 가리키며 "이만큼 한 애들은 대접을 해줘야 되는 거잖아"라고 주장했다. 박서준은 "그건 그런 것 같긴 해요"라고 해 웃음을 불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연차 있는 애들은 당연히 인정을 해줘야 되는 거거든. 왜 직함이 있고 연차가 왜 중요하냐고. 다 같이 평직원 하지 그러면"이라고 했다.
뷔는 인터뷰에서 이서진에 대해 "헷갈립니다. 이 사람이 좋은 분인지 나쁜 분인지"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계속된 영상에서 뷔가 "우식이 형이 들어오면 우식이 형이 인턴이고 저는 정직원으로.."라고 하자 이서진은 "그건 아니고"라고 선을 그었다. 박서준은 "나도 첫해엔 인턴이었어. 무슨 소리야"라고 했다.
이서진은 "근데 또 우식이가 더 빠릿빠릿하게 잘 해가지고 먼저 올라가는 수도 있지"라고 했다.
이서진은 인터뷰에서 뷔, 최우식에 대해 "둘이 경쟁을 시켜야죠"라고 했다. 뷔는 인터뷰에서 "최우식도 아니죠. 최 인턴이라고 불러주십쇼"라고 최우식을 견제했다.
이후 뷔는 "우식이 형은 낙하산이죠. '윤스테이' 때문에 들어온 거잖아요"라고 했다. 이서진의 술수에 물들어가는 모습이었다.
이우정 작가는 "그럼 내일 출근 몇 시에 할 거야?"라고 물었다. 나영석 PD는 "차가 한 대인데 어떡하지?"라고 했다.
이서진은 "차가 한 대 있으면 직원이 타고 나가? 사장이 타고 나가?"라며 "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라고 했다.
뷔는 입을 틀어막으며 벌떡 일어나더니 뒷걸음질 쳤다. 뷔는 "이건 악몽이야"라고 했다.
나영석 PD가 차를 한 대 더 주겠다고 하자 이서진은 둘 중 작은 차량을 뷔 쪽에 배정하겠다고 했다. 뷔는 "한 시간 일찍 가겠다. 그만"이라며 "잠시 내 시야가 까매졌어. 최우식 오기만 해봐"라고 해 웃음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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