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복면가왕'의 7연승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는 가수 서문탁이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난공불락 장기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8연승 도전 무대와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쌍두마차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포토카드 꾸미기는 크러쉬의 'Rush Hour'를 선곡했다. 쌍두마차가 51:48로 이겼다.

포토카드 꾸미기는 그룹 더보이즈 케빈이었다.

이어 겁 없는 하룻강아지는 양파의 'Marry Me'로, 우승 트로피는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로 대결을 펼쳤다. 우승 트로피가 78:21로 승리를 차지했고, 겁 없는 하룻강아지는 뮤직 크리에이터 버블디아였다.

이후 쌍두마차는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로, 우승 트로피는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로 붙은 가운데 우승 트로피가 80:19로 쌍두마차를 제쳤다. 쌍두마차는 그룹 원티드 출신 김재석이었다.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는 노을의 '그리워 그리워'로 8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우승 트로피가 51:48로 저지했다.

신이 내린 목소리는 서문탁이었고, 서문탁은 "무게감이 점점 올라오더라. 그렇게 무거울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선곡부터 마음의 무게가 쌓여가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면가왕' 나오기 전부터 가수로서 슬럼프가 왔다"며 "'복면가왕' 통해서 어떻게 하면 더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이왕이면 '복면가왕'에서 편견 없이 목소리를 들어주실 때 새로운 것들을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다행히 너무 좋아해주시고 7연승까지 오게 해주셔서 슬럼프에서 조금 벗어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타뮤지션과 재능 공유하는 건 또 다른 즐거움인 거 같아서 대중과 또 나누고 싶다"며 "70대에도 파워풀한 곡을 원키로 부르는게 목표라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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