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타 스캔들’이 다채로운 로맨스를 보여준다.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행선(전도연)과 치열(정경호)이 서로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확인, 공식 연인으로 인정받은 이들의 쌍방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이 가운데 행선과 치열의 로맨스 뿐만 아니라 해이(노윤서)와 선재(이채민), 건후(이민재)의 풋풋한 학원 삼각 로맨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1. 행선X치열_연상연하 ‘열선’ 커플 #과거 인연부터 우연 아닌 운명 #자고 가요. 나랑 있어요
행선과 치열은 티격태격하는 상극 케미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흥미를 무한 자극했다. 과거 치열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은인이 행선의 어머니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우연인 듯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 재우의 핸드폰을 망가뜨린 치열을 잡기 위해 불꽃 튀는 추격전으로 시작된 이들의 인연은 해이를 위해 전혀 관심 없었던 사교육 세계에 발을 디딘 행선과 섭식 장애를 겪고 있던 치열이 행선의 손맛에 빠져들면서 본격적으로 막을 열었다.
이후 해이의 고백으로 둘 사이를 가로막던 장벽을 무너뜨린 행선과 치열은 녹은로의 공식 커플 탄생을 알렸다. 드디어 연인으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게 된 이들은 지난 방송에서 함께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내며 뜨거워지고 있다.
#2. 해이X선재X건후 #청량미 가득 학원 청춘 로맨스 #삼각관계 #대학 가면 나랑 사귀자
극 중 행선과 치열이 어른들의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면, 해이와 선재, 건후는 청량미 넘치는 학원 삼각 로맨스를 담당하고 있다. 먼저 해이와 선재는 ‘베프’지만, 선재는 유독 해이에게만 특별히 다정하고 섬세하게 챙기는 스타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스하키를 했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다시 학업에 충실해야 하는 건후가 등장, 대뜸 해이에게 공부를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이들 사이에는 미묘한 텐션이 느껴졌었다.
“남해이 좋아하냐?”라는 건후의 도발에 일말의 망설임 없이 좋아한다고 말했던 선재. 이들 세 사람의 학원 로맨스도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다. 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중간고사를 치르던 해이와 선재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게 보여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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