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웹툰 ‘완벽한 가족’(냥빠, 주은/대원씨아이) 드라마 제작 확정 소식이 전해졌다.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 ‘완벽한 가족’의 드라마 제작이 확정됐다.

드라마 ‘완벽한 가족’의 연출을 맡게 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을 포함해 영화제의 상을 휩쓸며 각광을 받은 바 있다. 2004년에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기록적인 히트로 일본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영화 ‘기생충’, 드라마 ‘커튼콜’ 등 다수의 드라마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정지소와 ‘SKY 캐슬’, ‘비밀의 숲’ 등 수많은 작품들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신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윤세아가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정지소는 같은 반 친구를 죽였다고 엄마에게 고백을 하며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여고생 ‘최선희’ 역할로 부모님의 기대 속에서 뜻하지 않는 사건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점점 커져가는 의심으로 숨겨져 있던 치명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세아는 선희의 양모인 ‘하은주’역으로 분해 사건의 중심에 있으면서 드라마를 극적으로 이끌 전망이다.

드라마로 제작 될 ‘완벽한 가족’은 전 세계 OTT로 방영 계획을 밝혔다.

사진 출처=대원씨아이(‘완벽한 가족’ 포스터), 세컨드 사이트(유키사다 이사오), 초록뱀이앤엠(정지소), 에이스팩토리(윤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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