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서진이 6년만에 윤식당 시리즈에서 사장 자리를 꿰찬 가운데, 최우식이 인턴으로 합류한 BTS 뷔와 막내자리를 놓고 다투었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콘서트로 바쁜 뷔를 제외하고 나영석피디와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모여 사전 모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우식이 들어서자마자 나영석피디는 "너 요즘 바쁘다며, 프로그램 할 수 있겠냐" 라고 말하며 하차를 해야 겠다고 장난을 걸었고 이서진도 마치 짠 듯 똑같은 장난을 쳤다. 또한 이서진은 '윤식당'이 아니라 '윤스테이'만 해본 최우식을 향해 "얘는 스테이 출신이라 몰라, 그건 스테이야 잊어버려" 라고 장난스런 구박을 하기도 했다. 툭하면 최우식을 향해 틱틱대던 이서진은, 뷔와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했다. 그는 뷔에게는 깍듯한 태도로 "뭐라고 해야해" 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을 웃겼다.최우식은 "그 분이 합류하시면 그 분이 막내 아니냐" 고 뷔가 막내임을 주장했으나, 이 의견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묵살당했다.
멤버들은 4일 뒤, 뷔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도 최우식은 본인이 막내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뷔가 2일정도 선배 아니냐" 라는 나영석의 말에 대꾸하지 못했다. 뷔는 "제가 이틀 안에 익숙해져 보겠다, 스페인어 레슨, 요리 레슨을 받고 있다" 며 인턴답게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우식은 "아까 사장님(이서진)이 하는 말 못 들었냐, 너무 이렇게 뭘 하려고 나대면 안 돼" 라고 말하며 뷔 견제에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서진이네' 멤버들은 사장 이서진을 필두로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분식집 운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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