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 100' 측이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출연자 논란 관련 상황 파악에 나섰다.
'피지컬: 100' 측은 24일 "넷플릭스와 제작진 측은 최근 '피지컬: 100' 출연진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는 보도를 접해 이에 대한 상황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종영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자님들을 모시고 작품의 전 세계적 성공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상황 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으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 큰 사랑을 받았으나 최근 출연자들을 둘러싸고 여자친구 폭행 및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져 구설에 올랐다.
당초 '피지컬: 100' 측은 오는 28일 종영을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예정하고 있었으나 잇따른 구설에 결국 일정을 취소, 사태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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